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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쓰는 이야기

그날을 기억하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재난 참사 피해자의 권리-

​By. 416재단 Met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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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공간에 담은
재난 참사 피해자의 권리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사회에서는 수많은 참사와 재난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미 참사와 재난으로 인해 아픔을 겪었지만,

그 아픔을 되물림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그동안의 참사와 재난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피해자 분들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쓰는 이야기"는 다시는 그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안전한 우리 사회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만약 그날로 돌아간다면,
아니 그날이 다시 온다면,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요?

역대 재난 참사 정보, 피해자의 권리, 피해자 소통 공간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지난 재난 참사를 경험하며
피해자의 권리를 이해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우리가 다시 쓰는 이야기'는

PC, Mobile, ZEP어플을 통해 체험할 수 있어요!

* 더 생생한 체험을 위해 PC접속을 권장합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우리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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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쓰는 이야기,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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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주최

1.사랑의열매 CI좌우조합(기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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